봉사에 마음을 담다!! (봉 마 담! )

생일인 친구가 차한잔 사준 커피 맛집입니다~ ㅎㅎ 이곳에 디져트도 많고 공간도 많다고는 들었는데 리틀케이 로스터리는 처음와본 장소네요~ https://place.map.kakao.com/1627842928?referrer=daumsearch_local 리틀케이로스터리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만성북2길 20 (만성동 1355-10) place.map.kakao.com 정면에서 찍은 사진이 없네요 ㅎㅎ 우선 메뉴부터 볼까요? 직접 담은 수제청부터 시작해서 커피도 정말 맛있어요~ 부부가 직접 운영을 한다고 들었는데요~ 손발이 척척 맞더라구요 ㅎㅎ 저희가 도착했을때는 이미 자리가 꽉차서... 저희는 케잌과 커피를 같이 주문했답니다~ 그런데 옆에 생화가 있어서 함께 찍어봤어요 ㅎㅎ 아이스였는데... 친구가 ..

티즈(TIZ) 카페 디저트까지 함께 판매하고 있답니다~ 세번째 방문인데... 요즘 사장님이 직접담은 차가 너무 맛있어서.. 자꾸 생각나는 집이에요~ 카페에서 요즘 디저트로 소금빵과 붕어빵도 판매하고 있답니다 직접 매장에서 구워주는 붕어빵도 한몫해요~ ㅎㅎ 친구들과 마신 차~ 대추차 유자차 생강 모과차인데.... 건강 생각할 나이라서... ㅎㅎ 추운겨울 몸도 녹이시고~ 몸보신 차한잔 어떠세요?

요즘처럼 무더운 날씨에는 시원하게 마실수 있는 에이드가 생각이 나느데요~ 사진 정리를 하다가 오래전에 먹었던 자몽차 사진이 있더라구요~ 지금은 카페의 주인이 바뀌어서 어떻게 나오는지.... 모든것이 천천히 변해가길 바라는 사장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카페 이름 아닌가요? ㅎㅎ 사장님이 워낙 솜씨가 좋으셔서 모든것을 직접 하셨는데요~ 당근케익도 달지 않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사장님 다시 보고싶네요~ 카페를 정말 아기자기하게 켈리그라피를 해서 직접 글도 쓰시고 카페에 큰 해피트리가 있어서 기분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이렇게 맛있게 하는 카페 있으면 소개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