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에 마음을 담다!! (봉 마 담!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에서의 방역물품 지원에 대해 요즘 독감이면 각종 바이러스로 인해 마스크를 다시 쓰고 있는 봉마담입니다. 감기 몸살처럼 몸이 많이 힘들었어요~ 마스크를 안쓰다가 다시 쓰게 되니 답답함도 있지만 감기에는 정말 효과가 좋은거 같아요~ 그래서 준비해봤어요~ 요르단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과 요르단 난치병 환자 의료비 지원!! 위생용품 747개 셋트와 의료비 2천 만원 전달 코로나19팬데믹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요르단에는 2021년 2월 현재까지 33만여 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통행 금지, 전면 재택근무 등 강경 조치가 계속되면서 요르단 내 취약계층과 난민들의 생활은 더욱 어려워졌다. 이에 요르단 정부는 관련 조직을 신설, 코로나19로 이한 사회경제적 피해 ..

WOMAN DONGA 위러브유, 추석 앞두고 지구촌 가족 위로하고 희망 북돋는 행사 열어 " 외로움을 떨치고 넉넉한 인심 나누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11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이하 위러브유)가 추석을 앞두고 어머니의 마음처럼 따뜻한 정을 주고받는 특별한 행사를 개최했다. 위러브유는 글로벌 복지단체이자 유엔 DGC(공보국) 협력 NGO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 안산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연 ‘2023 지구촌 가족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한가위’다.페루·에콰도르·케냐·가나·네팔·중국·몽골 등 25개 국가에서 온 다문화가족, 외국인 유학생 등이 외롭지 않은 타국생활을 하도록 격려하고, 복지소외가정에 희망을 북돋웠다. 현장에는 필리핀, 라오스, 캄보디아 등 각국 대사관 관계자를 포함해 ..

울란바토르시청 산하 임업모표에 묘목 500그루 기증및 식수 급격한 기후변화로 몽골은 한 세기도 안 되는 시간 동안 평균 기온이 2도 넘게 올랐습니다. 우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은 제76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사막화를 막기 위해 몽골은 2030년까지 10억 그루의 나무를 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잎갈나무 소나뭇과의 낙엽 교목, 수십 미터 이상 자라며 둘레도 1미터에 이름. 건조한 땅에서도 잘 자람 위러브유는 잎갈나무 묘목을 기증하고 직접 심어 정부의 노력에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10월 20일, 위러브유 회원 40여 명이 울란바토르시청 산하 임업묘포에 모였습니다. 바람이 부는 추운 날씨에 두꺼운 겉옷과 모자로 단단히 무장한 회원들은 부지런히 나무를 심기 시작했습니다. 시청 직원들이 나무 심을 자리의 ..

생명은 누구에게나 소중합니다. 나 자신이 위급한 상황이 생겼을때... 주위에 아무도 없다면 정말 막막할듯해요~ 이렇게 생명을 소중히 생각하는 장길자회장님께서 헌혈 하나둘 운동을 허락해주셨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봉사!! 한사람의 헌혈로 3명의 생명에게 도움이 된다니 정말 대단한 봉사랍니다!! 헌혈하나둘 운동에 참여한 회원분들은 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릴레이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금도 어느 나라에선가는 헌혈에 동참하는 회원분들이 계시겠죠~^^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랑 넘치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지구촌 모두가 한가족이라는 신념으로 봉사하시는 장길자회장님의 마음을 이어받아 봉사에 동참하는 봉마담이 되겠습니다!! https://youtu.be/G70jpBLP-aU

국제 위러브유. 지구환경 지킴이 '세계 대학생 환경리더' 위촉 34개국 157명 환경리더들 “함께 목소리 내고 행동하며 연대하겠다” 결의 [서울시티=김청월 기자] (재)국제위러브유와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하 위러브유)가 12일 오전 경기도 판교지부에서 ‘대학생 환경리더 위촉식’을 개최했다. 34개국 대학에서 지구환경 보호에 헌신해온 대학생 157명을 환경리더로 위촉했다. 그간 지구촌 전역에서 지구환경 보호 활동을 다채롭게 진행한 위러브유는 이를 계기로 전 세계 대학과 협력 채널을 구성하는 등 기후변화 대응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국내외 대학생 회원 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위촉식에서 장길자 위러브유 회장은 “기후변화는 인류 전체의 문제다. 심각하게 바라보고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며 “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