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에 마음을 담다!! (봉 마 담! )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하는 지구환경 지킴이 '세계 대학생 환경리더' 위촉 본문

기쁨도 함께~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하는 지구환경 지킴이 '세계 대학생 환경리더' 위촉

봉마담! 2023. 7. 14. 23:11

국제 위러브유. 지구환경 지킴이 '세계 대학생 환경리더' 위촉

 

34개국 157명 환경리더들 “함께 목소리 내고 행동하며 연대하겠다” 결의

 

[서울시티=김청월 기자] (재)국제위러브유와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하 위러브유)가 12일 오전 경기도 판교지부에서 ‘대학생 환경리더 위촉식’을 개최했다. 34개국 대학에서 지구환경 보호에 헌신해온 대학생 157명을 환경리더로 위촉했다. 그간 지구촌 전역에서 지구환경 보호 활동을 다채롭게 진행한 위러브유는 이를 계기로 전 세계 대학과 협력 채널을 구성하는 등 기후변화 대응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국내외 대학생 회원 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위촉식에서 장길자 위러브유 회장은 “기후변화는 인류 전체의 문제다. 심각하게 바라보고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며 “무너지는 지구환경을 바르게 가꾸고 지킬 지구환경 지킴이들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대학생 환경리더들에게 “가만히 서 있으면 그 곳은 땅이지만 걸으면 길이 된다”며 “80억 인류가 함께 걷는다면 위대한 길이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개회사를 마친 후 장길자 회장은 환경리더 대표 43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위촉장에는 “국제위러브유 환경보호 활동을 촉진해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지구환경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대학생 환경리더들은 환경보호 의지와 열정을 담은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들은 “기후변화에 대한 세계인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세상을 바꾸는 목소리’를 내고,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도록 ‘세상을 바꾸는 행동’을 하며, 기후변화가 인류 공동의 과제임을 인식해 ‘세상을 바꾸는 연대’를 하겠다”고 말했다.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달성하는 데도 함께하겠다고 선언했다.

 

위러브유가 12일 오전 '대학생 환경리더 위촉식'을 열고, 34개국에서 온 대학생 157명을 환경리더로 위촉했다. 위러브유 장길자(가운데) 회장과 대표로 위촉장을 받은 43명의 환경리더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서울시티=김청월 기자] (재)국제위러브유(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하 위러브유)가 12일 오전 경기도 판교지부에서 ‘대학생 환경리더 위촉식’을 개최했다. 34개국 대학에서 지구환경 보호에 헌신해온 대학생 157명을 환경리더로 위촉했다. 그간 지구촌 전역에서 지구환경 보호 활동을 다채롭게 진행한 위러브유는 이를 계기로 전 세계 대학과 협력 채널을 구성하는 등 기후변화 대응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국내외 대학생 회원 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위촉식에서 장길자 위러브유 회장은 “기후변화는 인류 전체의 문제다. 심각하게 바라보고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며 “무너지는 지구환경을 바르게 가꾸고 지킬 지구환경 지킴이들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대학생 환경리더들에게 “가만히 서 있으면 그 곳은 땅이지만 걸으면 길이 된다”며 “80억 인류가 함께 걷는다면 위대한 길이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개회사를 마친 후 장길자 회장은 환경리더 대표 43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위촉장에는 “국제위러브유 환경보호 활동을 촉진해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지구환경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대학생 환경리더들은 환경보호 의지와 열정을 담은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들은 “기후변화에 대한 세계인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세상을 바꾸는 목소리’를 내고,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도록 ‘세상을 바꾸는 행동’을 하며, 기후변화가 인류 공동의 과제임을 인식해 ‘세상을 바꾸는 연대’를 하겠다”고 말했다.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달성하는 데도 함께하겠다고 선언했다.

 

위러브유 '대학생 환경리더'로 위촉된 세계 각국 대학생들은 세상을 바꾸는 목소리를 내고 행동하며 연대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진제공=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나탈리아 카스트네르 마실코(19·오스트리아 비엔나대) 씨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환경리더로 SDGs를 달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타나카 에리카 무랑가이(25·짐바브웨 짐바브웨대) 씨는 “다음 세대도 이 활동을 멈춰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박세아(21·한국 홍익대) 씨는 “환경보호가 복지에도 영향이 있는 만큼 위러브유 환경 활동으로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수진(22·한국 부산대) 씨는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환경리더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위러브유는 “대학생 환경리더들을 통해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이 더욱 확산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클린월드운동은 깨끗한 환경이 건강한 삶의 시작이라는 취지로 범세계적으로 전개하는 환경복지운동이다. 2008년부터 한국·미국·영국·호주·남아프리카공화국·브라질 등 72개국에서 정부·지자체, 국제기구 등과 연대해 오염된 도심·공원·산·강·바다 등을 정화하고 있다. 3월 기준 2000회 넘게 진행했고 참여 인원은 30만3000여 명에 이른다. 2018년부터 집계한 쓰레기 양만도 67만3709kg에 이른다. 올해는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지난달부터 국내외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클린월드운동을 펼치고 있다.

위러브유 '대학생 환경리더'로 위촉된 세계 각국 대학생들은 세상을 바꾸는 목소리를 내고 행동하며 연대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진제공=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출처 : 서울시티 (http://www.seoulcity.co.kr)

 

 

어떠신가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대학생들에게 환경리더 위촉식!!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의 환경을 생각하는

대학생들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은

어느 개인의 한사람의 일이 아닌듯합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들와 함께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http://www.seoulcit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374

 

국제위러브유, 지구환경 지킴이 ‘세계 대학생 환경리더’ 위촉 - 서울시티

[서울시티=김청월 기자] (재)국제위러브유와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하 위러브유)가 12일 오전 경기도 판교지부에서 ‘대학생 환경리더 위촉식’을 개최했다. 34개국 대학에서 지구환경 보

www.seoulcit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