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에 마음을 담다!! (봉 마 담! )

2023년 12월 10 호주 퀸즐랜드 케언스,페주티 공원에 묘목 200그루 식수 신랑이 나무를 좋아해서.... 저도 심었어요~ ㅎㅎ 나무를 심다보니 호주 퀸즐랜드주 케언스의 페주티 공원에 위러브유(장길자회장)에서 나무심기를 했던 내용이 생각나더라구요~ 어릴적 부모님을 따라 4월 5일 식목일에 나무 심기를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벌목으로 인해 벌거숭이 산들을 다시 아름다운 환경으로 되살리기 위해 나무 심기를 했었는데... 이제는 남편을 위해 나무를 심네요 ㅎㅎ 호주 퀸즐랜드 케언스,페주티 공원에 묘목 200그루 식수 호주 퀸즐랜드주 케언스의 페주티 공원. 땅을 파고 묘목을 심는 위러브유 회원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아이들의 야무진 손길까지 더해져, 큰 나무 사이사이 빈 공간마다 어린나무가 예쁘게 심겼습니다..

65개국 15만 5000여 회원들이 어머니 마음으로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는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분부(장길자회장). 한 해를 마감하는 연말 ' 제21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로 지구촌 가족을 위해 이타적 사랑을 실천한 이들의 행보를 따라가 봤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는 65개국 15만5000여 회원 규모를 갖춘 글로벌 복지단체다 . 유엔 DGC(공보국) 협력 NGO로서 각국과 협력하며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달성에도 함께한다. 긴급구호, 헌혈, 물.위행 보장, 의료,생계.교육지원.환경보전 등 다방면에서 전개해온 활동이 지난 11월 말 기준 4300회에 달하며 84개국을 지원했다. 1990년대 한국에서 시작해 30년 가까이 지구촌을 보듬어 온 원동력은 80억 인류를 한 가족으로 여기는 ..

한 번의 헌혈로 3명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헌혈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헌혈에 참여하기가 참 쉽지가 않아요 건강도 챙겨야 하고 먼저는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이번에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에서 진행한 헌혈 하나둘 운동을 통해 혈액이 필요한 사람들에 도움이 많이 되었을듯하네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에서 진행하는 봉사는 일일이 나열하지 않아도 다양하게 봉사가 진행되고 있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어머니와 같음 마음을 닮고 싶어 하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꾸준히 봉사를 이어올 수 있는 힘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자발적 무상헌혈’로 안전한 혈액공급 솔선 ● 헌혈로 생명 살린 성과 12만5091명 ● ‘세이브더월드’ 지속 가능한 인류 행복 증진 ● 세계시민교육·인성교육도 시행..

[월간중앙] NGO특집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 이번에 월간중앙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장길자회장님이 소개되었습니다 NGO 특집인만큼 설명이 빠질수가 없겠죠~ NGO란? 비정부기구 또는 비정부단체, 정부기관이나 관련 단체가 아닌 순수한 민간조직. 본래 유엔헌장 제17조에 있는 말로 경제사회이사회에 참석,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허용돼 있다. 현재는 NGO가 민간단체를 뜻하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지만 좀더 정확하게는 ‘국제적으로 연대 제휴해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민간조직’으로 보아야 한다. 따라서 지역사회 환경보전에 관심을 갖고 운동을 전개하는 CBO(community based organization)와는 구분된다. NGO는 1991년 12월 프랑스 파리에서 국제 NGO포럼이 개최된 이후 세계적으로..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지구촌 한가족을 위해 봉사를 쉬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국제 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인데요 어머니의 사랑을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가는 봉사를 쉬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해 6월에는 필리핀 탄자마린 트리파크 해변에 580명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봉사자들이 모여서 클린월드 운동을 통해 전 세계에서 진정성 있는 활동을 선보이며 인류를 남이 아닌 한가족으로 보듬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나눔 문화를 선도해 나가는 단체로 이름을 알리기도 했답니다. 이것뿐만이 아니라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루어지는 헌혈릴레이 하나둘 운동을 통해 2월 9일에는 제468차까지 꾸준히 이어져 내려오고 있답니다. 국제 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는 해년마다 1회씩 진행되는 새 생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