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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쓰는 사람은 없는 플라스틱제품 타파웨이 (Tupperware)

봉마담! 2023. 9. 2. 22:52




우리집 남편은 3식이 입니다
하루의 3끼를 집에서 식사하는 남편이에요~~

저는 위생에 좋은 유리 그릇을 좋아해서
컵부터 반찬 그릇까지 모두 사기그릇 아니면 유리 입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신랑이 반찬 그릇이 무겁다고 자꾸 떨어뜨려서
깨지는거에요 ㅜㅜ
아이도 있는데 다칠까봐서 걱정도 되구요~

내구성이 좋다는 타파웨이로 그릇을 바꿔 보려해요!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다치지는 않겠죠~~


매장에 제가 좋아하는 보라색이 많아서..  현옥되었습니다




평상이에는 비싸서 못사는 반찬그릇을
3일간 쎄일 한다기에 달려갔어요


요렇게 보라색 세트로 40%디씨해서 20 만원!
거검들여서 집으로 모셔왔습시다
잃어버리기 좋아하는 저인데....

타파야 오래오래 행복하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