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평화동에 가볼만한 카페 소소일 카페를 소개해 드릴께요~

휴가철을 맞이해 전주 한옥마을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관광객이 많아지는 만큼 맛집을 찿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답니다
오늘은 사람들 사이에 입소문이난 소소일 카페를 소개해드리려고요~
커피도 나쁘지 않고
역서 마시는 음료가 정말 맛있어요~
설탕을 많이 넣지 않고 사장님만의 노하우로
인위적인 단 맛보다는 자꾸 찿아지는 개운한 단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그리고 이곳 소소일의 시그니처 메뉴가
베리요거트 파블로바라고 하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베리요구르트 파블로바를
꼭 시식해볼께요~~ㅋ

평화동 소소일

오늘은 점심식사가 끝난 후라서
많은 음료를 시키지 않았지만
갈증이 날아갈 만큼 시원한
블루베리 에이드를
주문했답니다~~^^

소소일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주인이 화초를 좋아하고 무지 잘 키우시는 거 같아요~~

이렇게 여러 명이 회의할 수 있는
큰 탁자도 존비 되어있고
2인 탁자도 있는데...
탁자들이 독특하고
고급스럽답니다~

소소일

중앙에는 이렇게 야자수 옆에
소풍 나온듯한 인테리어로
라탄을 사용했는데
이 또한 고급스럽답니다

소소일

거울 아래에 조명을 켜면 더 이뻤을 텐데
사진 찍을 때는 생각을 못했어요... ㅜㅜ

소소일

손님들이 앉을 수 있는 탁자는 모두
7개 정도 되는 조그마한 카페지만
사장님도 착하고
음료 가격도 착하네요

소소일

오늘을 시원한 소풍 분위기로
라탄 앞에서 사진을 찍었답니다~~

블루베리 에이드
정말 청량해 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