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에 마음을 담다!! (봉 마 담!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 이하위러브유)가 전주 세병호 공원인근에서 클린월드운동을 펼치다!! 본문

봉사는 함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 이하위러브유)가 전주 세병호 공원인근에서 클린월드운동을 펼치다!!

봉마담! 2023. 6. 27. 12:55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 이하위러브유)가 전주 세병호 공원인근에서 클린월드운동을 펼치다!!

2023년 들어서면서 날씨가 많이 덥다는 생각을 하게 되요~

이런 날씨 일수록 자꾸 집에만... 에어컨 아래만 찾아가게 되는데요

이럴때 일수록 건강을 위해

움직여야 하시는거 아시죠??

 

2023년 6월21일 전주 

세병공원 인근지역에 

클린월드운동이 펼쳐졌습닏!!

 

전북 두데이 신문에 자세하게 소개되어서

이웃님들과 함께하려고 퍼왔습니다 ㅎㅎ

코로나19가 종식되는가 싶더니...

거리에 버려진 마스크며 

일회용이 많이 사용하고 버려지고 있어서

참 안타깝더라구요~

작은 실천이지만 쓰레기를 줍지는 못해도

버리지는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신문을 읽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전주서도 활발하게 전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6월21일

회원들과 이웃 380여 명 참여해 세병공원(세병호)  일대 정화활동 펼치다
"Save the World-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으로 생명이 살아 숨 쉬는 깨끗하고 안전한 지구환경을 만드는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이하 위러브유)가 전북 전주에서도 정화활동을 펼쳤다.

‘깨끗한 자연은 건강한 삶의 시작’이라는 구호 아래 위러브유는 2008년부터 세계 각지에서 오염된 도심·공원과 산·강·바다 등을 정화하고 있다. 
올해 들어서도 국내는 물론 미국·페루·인도·호주 등에서 클린월드운동을 진행했다.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으로 생명이 살아 숨 쉬는 깨끗하고 안전한 지구환경을 만드는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전북 전주에서도 위러브유 회원과 가족·이웃 등 3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덕진구 세병공원에서 정화활동을 펼쳤다.
지난 21일 오전, 전주 덕진구 세병공원에서 열린 클린월드운동에는 전주 지역 위러브유 회원과
가족·이웃 등 380여 명이 참여했다. 
세병공원은 35보병사단 사령부가 임실군으로 이전하면서 세병호를 중심으로 꾸며진 공원이다.

편하게 산책하거나 휴식하기에 안성맞춤이라 지역 주민에게는 ‘전주의 센트럴파크’로 불리며 사랑을 받는다. 
하늘과 평야가 맞닿는 풍광이 이색적이라고 입소문이 나면서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늘었다.

위러브유 관계자는 “클린월드운동으로 한결 깨끗해진 공간을 지역 주민에게 선물하고자 회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쾌적한 생활환경이 우리의 생각과 삶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오고 이는 더 나아가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회원들은 오염이 심한 공원 인근 공터를 중심으로 4km 구간을 청소했다. 
폐마스크, 일회용 플라스틱 컵·빨대, 담배꽁초, 비닐봉지 등을 꼼꼼하게 수거했다. 
이렇게 주운 쓰레기는 50리터 쓰레기봉투 100개를 가득 채웠다.

송천1동 주민센터가 위러브유의 클린월드운동 소식을 반기며 종량제봉투를 지원했다.
 현장을 방문한 최두형 송천1동장은 “더운 날씨에 많은 분들이 모여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줘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구슬땀을 흘리며 쓰레기를 줍던 류다현(24·호성동)씨는 “많은 회원들과 참여한 덕분에 힘들지 않고 즐거웠다. 
유쾌하게 활동하면서 동시에 마을 주변을 깨끗하게 청소해 마음이 매우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건호(26·호성동)씨도 “정화활동을 하면서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
 쓰레기가 사라진 공원은 확실히 더 아름답다”며 “많은 분이 깨끗해진 공간에서 휴식할 것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다”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전북지역 위러브유 회원들은 그간 중화산 공원, 전주시청 앞, 전주역 광장, 모악산, 한옥마을 등 전주는 물론
 만경강 비비정 입구, 내장산 국립공원, 대둔산 도립공원, 부안군 물의 거리 등 전북지역에서 꾸준히 
클린월드운동을 펼쳤다.

지역사회의 혈액수급난을 해소하는 헌혈하나둘운동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올해 2월 전주를 비롯해 전북지역에서 360명이 참여해 이 가운데 189명이 채혈에 성공,
 6만5120ml의 건겅한 혈액을 기증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해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 식료품과 생필품·이불 등을 지원하는 일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가족의 정이 더 그리운 명절과 따뜻한 보살핌이 필요한 겨울철에 잊지 않고 ‘어머니의 마음’을 전해 주변을 훈훈하게 했다.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라는 구호를 내건 위러브유는 UN DGC(공보국) 협력단체로 환경보전을 비롯해 긴급구호, 빈곤·기아해소, 물·위생보장, 건강보건, 교육지원, 사회복지 등 전방위적 복지활동을 펼치고 있다.

위러브유 관계자는 “하나뿐인 지구 안에서 살아가는 인류는 한 가족과 다름없다”며 
“지구촌 가족들이 기후변화를 비롯해 각종 재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몸도 마음도 힘겨운 지구촌 가족들에게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전하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봉사활동에 각국 정부와 기관이 상을 수여하며 공로를 치하했다.
지난해 7월 에콰도르는 위러브유의 10년간 복지 활동 공적을 인정해 국회 비센테 로카푸에르테 훈장을 수여했다. 
대한민국 훈장, 미국 대통령상 자원봉사상 금상(단체최고상·8회), 캄보디아 국왕 훈장 등도 받았다.
출처:전북투데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전주세병공원 인근 클린월드운동

꾸준한 봉사로 위러브유가 10년간의 복지 활동 공적이 인정돼

에콰도르에서는 국회 비센테 로카푸에르테 훈장을 수여했고

미국 대통령상 자원봉사상 금상(단체최고상.8회)

캄보디아 국왕 훈장 등을 수여했답니다.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이하 위러브유)는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복지단체랍니다!

 

 

http://www.jt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57086

 

[국제위러브유]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전주서도 활발하게 전개 - 전북투데이

\"Save the World-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으로 생명이 살아 숨 쉬는 깨끗하고 안전한 지구환경을 만드는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이하 위

www.jt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