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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에서 제21회 새생명사랑의콘서트를 4년만에 다시 열어 희망을 전했다 (언론보도)뉴스소식
봉마담!
2023. 12. 2. 08:34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에 대해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2023년 11월에 드디어 기다렸던 제21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가
서울 잠실 학생회관에서 6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으로
지구촌 가족 모두가 고통받지 않고
절망속에서 희망을 선물받길 원하시는 마음으로
콘서트가 진행이 되었는데요~
각 언론 매체에서도 앞다투어 사단법인 위러브유의 행보를 전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그 가운데 언론이 보도한 뉴스내용으로 들어보세요~ ^^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4년 만에 부른 ‘희망 노래’
21회 맞은 위러브유 연례 복지 행사, 약 6000명 참여해 성황
국내 다문화·복지소외 가정과 해외 모로코·리비아 및 기후위기 도서국 총 7개국 지원
https://v.daum.net/v/20231130152335231
글로벌 복지단체 (재)국제위러브유와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이하 위러브유)가 29일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체육관)에서 ‘제21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이하 사랑의 콘서트)’를 개최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4년 만에 열린 아쉬움을 털어내듯 환호와 웃음, 박수와 함성이 끊이지 않았다. 위러브유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다문화·복지소외가정 141세대와 해외 모로코 지진 이재민, 리비아 수재민, 기후위기 도서국 통가·투발루·동티모르·바누아투·사모아 등 총 7개국에 20만 달러(2억6000만 원)를 지원한다.
이렇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대한민국뿐 아니라
전 세계 어디든 도움이 필요한 곳에 희망을 선물하고 있답니다.
유엔DGC(공보국) 협력단체인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와 국제 위러브유운동본부가 어제(29일)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제 21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은 개회식에서 "따뜻한 사랑과 온정의 손길은 해외와 국내 지구촌 이웃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되고 희 망이 됐다"며 "삶이 고단하고 힘들어도 오늘 사랑의 노래로 많은 위로를 받고 임내시라"고 말했습니다.
위러브유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다문화 가정과 복지소외가정 141세대를 도울 예접입니다.
또 모르코와 리비아, 통가 등 7개 재난 국가를 지원할 방침 입니다.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개회식에서 따뜻한 사랑과 온정의 손길은 해외와 국내 지구촌 이웃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되고 희망이 됐다며 삶이 고단하고 힘들어도 오늘 사랑의 노래로 많은 위로를 받고 힘내시라는 말이
참 위로가 되네요~
https://mbnmoney.mbn.co.kr/news/view?news_no=MM1005097802